일교차가 큰 간절기 시즌 가볍게 걸치기 아주 좋은 가디건 스타일의 롱자켓입니다.
특히, 요즘같이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적은 때나
외부 이동을 간단하게 할 때
굳이 두꺼운 옷이 필요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걸치고 나가기 좋은 활용도 높은 디자인입니다.
개인적으로는
편의점 갈 때 후질근한 옷만 입고 나가기 민망해서 제일 많이 입고 다닙니다.
근처 커피숍에 갈 때나 차로 마트에 갈 때
사무실 내에서 간단한 티셔츠 위에 입어도
무심하게 툭 걸쳐도 루즈핏으로 멋스럽게 코디 되기 때문에
강력 추천 아이템 입니다.
약간 쌀쌀한 날에는 심플한 컬러의 머플러를 함께 둘러주세요.
아마 입다보면 정말 실용적이기 때문에 간절기 내내 손이 많이가는 디자인입니다.